My beloved BASEBALL/사진

야구 짤방_위엄이 넘치는 야구인 특집 (37)

사고전서 2009. 8. 28. 13:24
옛날에는 이랬었죠.
선동렬 선수가 몸을 푼다 싶으면 상대팀은 이미 짐을 쌌어요. 
이길 도리가 없었으니깐요.
그 엄청난 압박감. 
이게 바로 에이스의 위엄이 아닐까 해요.
그래서 시작해봅니다. 위엄이 넘치는 선수들 거거거~~~~~~!!!









에이스의 위엄

봉크라이


김선우


윤석민


강타자의 위엄

박용택


가르시아


최준석


홍성흔



조선의 4번타자의 위엄


이대호

주전 내야수의 위엄



나주환


톱타자의 위엄
이댕

종박

용큐



현직주장의 위엄
(위의 사진과 함께 보면 손오공과 저팔계 -_-;)
김상훈


전직주장의 위엄
장성호




어린이의 위엄
김선빈


김현수







김태군


강정호의 서울구경

VIP석의 위엄


남한 사람의 위엄
김원섭



감독의 위엄









나 절대 조범현 감독 안티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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