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loved BASEBALL/사진

야구 짤방_기아 특집 (8)

사고전서 2008. 7. 8. 16:40
개그는 아니고 사심이 가득한 기아 짤방 모음



주장 아래 대동단결로 시작! 장스나 특집~!

15회 연장전 승리, 장스나의 앗싸~!

모래폭풍 은신술 대도 장스나!

개그캐릭 장스나~!


쭈거~


아직도 울컥, 장스나의 방아찧기

너무 어색해서 민망했던 몸부림


현고니의 끝내기 안타!
이게 올해 만루에서 처음으로 점수 냈던 건가?


끝내기 후의 몰골


사심으로 올린 사진 -_-;


다리가 유독 짧아 보이는...


사실, 3루수 때문에 올린 사진 ^^;


이제는 떠난 리마의 굽실 모드


리마는 이런 식으로 파울볼이 날아오면


아예 헬맷을 착용해버렸다.


보기만 해도 배부른 기아의 영건 모음!

석민 얼힌이, 아니 이제 성인

올해는 승도 잘 따고 성인도 되고 -_-;;


앗싸, 난 어른이야~!



대기록을 놓치고 말이 많은 범스기



아쉬운 범스기


한작가 절필 선언!


에헤헤 마냥 좋은 현종이


범스기와 현종이


말도 안 하는 사이


진민호와 석민이


그리운 두 선수, 졸린 병두와 마당쇠 용운



아 기다리 고 기다리던 감독님 특집~! 꽈과광~!
이때는 정말 감독님 건강이 걱정 될 정도였었다...
(사진 하단에 심한 욕이 있어서 자체검열)


헤벌쭉~!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님 다리꼬기 신공!
게다가 맘에 드는 스코어 ^^


상훈과의 행복했던 한 때


감독은 조낸 일하고, 선수들은...
눈에 띄는 건 허옇게 뜬 선블럭 -_-;


아악 카리스마 조~


오바마 닮은 조감독!


스나장 찬조출연


WBC때의 조감독, 저 선글라스 끼는 센스 좀 보게나
옆에는 부은 대학생 같아 보이는 진주장...ㅋㅋ


잽을 날리듯 하라구~ 상훈과의 행복한 한 때 2

오바마 2



원래는 조범현 감독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말 한 마디 하기가 참 조심스럽다. 그래서 사진으로 대체!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가슴 속에 묻은 말도 많지만 조만간 그에 대해 괜찮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라며 잠깐은 숨을 고르련다.  어쨌든 감독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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