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기(五德記)/日

오카노 레이코의 <음양사>, 헤이안 시대의 아름다움

사고전서 2009. 3. 11. 17:07
오카노 레이코가 창조해낸 아베노 세이메이만큼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음양사가 또 있을까.
그녀가 그려낸 <음양사> 만한 작품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후에 오카노 레이코의 <음양사> 이야기를 하면서 그동안 모은 아름다운 그림들을 투하할 날들이 올게다. 으흐흐
물론 노무라 만사이 상의 영화 음양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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