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기(五德記)/음악_공연

문득 생각난 노래들

사고전서 2011. 7. 26. 01:23
처음 이 글을 썼던 날이 2010년 2월 25일인데 이제야 비루한 말 몇 마디 덧붙이고 포스팅합니다. ('문득 생각난 노래들'이라는 제목에는 안 어울리는 군요. ㅎㅎ)
 

상념에 푹 젖어 괜히 눈물이라도 흘리고픈 날에 들으면 좋은 음악들입니다.
1년하고도 반 년 전의 그 날을 되돌아보면, 갑자기 어쿼스틱 카페의 라스트 카니발이 듣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줄줄이 엮인 노래들입죠. ^^;




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 Laurence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Ryuichi Sakamoto - Rain




Kevin kern - Le Jardi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