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loved BASEBALL/사진

야구짤방_귀여움과 중후함이 공존하는 특집 (59)

사고전서 2010. 6. 19. 23:37
요즘 귀여움으로 그 위명을 천하에 떨치는 오리甲 특집입니다.
관중석과 감독님들의 모습은 덤입니다.




요즘 대세입니다. 오리甲




전철타고 야구장 출근




표 사서 입장
이 때 매표원의 말씀: 카드 한도 초과 되었습니다.







결국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_-;


열렬히 응원



떨리는 순간




오리갑의 깃털 관리

















야구장에서 오리 찾기



LG는 사랑입니다



야구장에서 퇴근







오리갑이 살아남는 방법




어린양 오지환



제가 간 경기에서 오리甲님이 오늘의 팬으로 선정되었더라고요. 반대편에서도 참 잘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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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중석 이모저모




야구장에 등장한 부부젤라



갸팬 인증




지구를 지키다가 잠깐 시구하러...




도대체 누가 누굴 따라하는 건지




문학에는 은박 돗자리 甲 등장!!!!





이렇게 끝나면 섭섭하니 계속되는 감독님 특집




열받은 감독님들



억울하다



억울하다고



너무나도 억울하다!!!!



LG팬이 아니어도 울컥할 것 같습니다





영화배우 하셔도 되겠어요. 저 눈빛



똑바로 보라고




여기 또 억울한 한 남자



가르시아랑 싸우는 거



아닙니다.
음. 심판 웃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똑바로 보라고 222222



허~ 참~!


무섭...



하지만, 여기 심판을 이긴 감독님이 계시니
가위>보


SK감독 시절에도 조감독 승




조감독님을 열받게 하는 자, 그 이름은 타자





즐거운 감독님들


고젯의 홈런은



달감독님도 웃게 한다



아자!




하지만 주먹 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부업에 바쁘신 김감독님




귀찮구나



민호 굴욕짤






그리고 이 성의없는 포스팅의 마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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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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