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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와 향신료 1기 OP 여행의 도중(旅の途中) 반주버전_가사
    오덕기(五德記)/日 2010. 5. 31. 00:17
    내 오덕후 같은 취미 중 하나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OST 틀어 놓고 따라 부르는 거다. 특히 반주 버전(일명 가라오케 버전)으로 그 짓 하는 걸 좋아하는데... -_-;; 요즘 늑대와 향신료의 주제가에 필이 꽂혀 혼자서 흥얼 거리다가 혹시나 나와 비슷한 취미가 있는 분들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포스팅 해 본다. 

    박자나 음을 잘 모르겠다 싶으면 맨 아래에 나츠미가 부르는 버전도 올려놨으니 참고하면서 불러보시길 ^^;;; 우리 모두 덕후의 세계에 빠져보아요 ㅋㅋ






     
    ただ一人迷い込む旅の中で
    타다 히토리 마요이 코무 타비노 나카데
    그저 혼자 해매고 있는 여행의 도중에

    心だけ彷徨って立ちつくした
    코코로다케 사마욧테 타치츠쿠시타
    마음만 방황하며 가만히 서있었어

    でも今は遠くまで歩き出せる
    데모 이마와 토오쿠마데 아루키 다세루
    그래도 지금은 멀리까지 걸어갈 수 있어

    そう君とこの道で出会ってから
    소우 키미토 코노 미치데 데앗테카라
    그래 너와 이 길에서 만났으니까

    旅人たちは歌う見知らぬ歌も
    타비비토타치와 우타우 미시라누 우타모
    여행자들은 노래해 들어보지도 못한 노래도

    なつかしく聞こえてくるよただ君といると
    나츠카시쿠 키코에테쿠루요 타다 키미토 이루토
    그립게 들려오고 있어 그저 너와 같이 있으면

    夢見た世界がどこかにあるなら
    유메 미타 세카이가 도코카니 아루나라
    꿈에서 본 세계가 어디엔가 있다면

    探しに行こうか風のむこうへ
    사가시니 유코-카 카제노 무코우에
    찾으러 가볼까 바람의 저 편에

    凍てつく夜明けのかわいたまひるの
    이테츠쿠 요아케노 카와이타마 히루노
    얼어붙는 새벽녘의 메말라버린 한낮의

    震える闇夜の果てを見に行こう
    후루에루 야미요노 하테오 미니 유코-
    흔들리는 자정의 끝을 보러 가자

    寂しさを知っている君の瞳
    사비시사오 싯테이루 키미노 히토미
    외로움을 알고있는 너의 눈동자

    まばたいてその色を映すから
    마바타이테 소노 이로오 우츠스카라
    깜박거리며 그 색을 비추고 있으니까

    高く空まで飛んで三日月になる
    타카쿠 소라마데 톤데 미카즈키니 나루
    높은 하늘까지 날아 올라 초승달이 될꺼야

    ハッカ色の星はきっとなみだのかけら
    핫카이로노 호시와 킷토 나미다노 카케라
    박하색의 별은 분명 눈물의 조각

    東のくにの港西の海辺
    히가시노 쿠니노 미나토 니시노 우미베
    동쪽 나라의 항구 서쪽의 바닷가

    暗い森で南の街金の塔
    쿠라이 모리데 미나미노 마치 킨노 토-
    어두운 숲에서 남쪽의 거리 금색의 탑

    北の丘水にゆれてた同じ月が
    키타노 오카 미즈니 유레테타 오나지 츠키가
    북쪽의 언덕 물에 젖었던 같은 달이

    差し出すその手を繫いでいいなら
    사시다스 소노 테오 츠나이데 이이나라
    뻗은 그 손을 붙잡고서 괜찮다면

    どこまで行こうか君と二人で
    도코마데 유코-카 키미토 후타리데
    어디까지 갈까 너와 둘이서

    どこへも行けるよまだ見ぬ世界の
    도코에모 유케루요 마다 미누 세카이노
    어디라도 갈 수 있어 아직 못 본 세계의

    ざわめき香りを抱きしめに行こう
    자와메키 카오리오 다키시메니 유코-
    웅성거림과 향기를 껴안으러 가자




사고전서의 옳게 치우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