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짤방_업종 전환을 노리는 선수들 특집 (41)

아, 필 꽂혔습니다. 

숨막히게 넘어가는 41회 특집!

사람이 살다보면... 내가 다른 일을 했으면 더 잘 했을텐데 하는 순간이 많을 겁니다.

프로야구 선수도 인간인데 안 그러겠습니까.

어쩌면 학창시절부터 해왔던 야구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그 누구보다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시작합니다. 업종 전환을 노리는 선수들 (+감독) 특집, 그리고 서비스 짤들!

내가 하면 그냥 한 방에 다~

아 나도 왕년에 강타자였는데

포수야 기본이고

아, 쉽지 않다니깐요

직구는 나의 힘

귀농을 꿈꾸는 택현옹의 도리깨질

방망이 닦는 알바

어설픈 꽃돌이들

내가 SBS카메라 보다는 잘 찍는다

내 허세의 끝은...

아 진짜 미중년의 저 섬세한 코눌림을 보라 -_-;;

출산 임박한 대리모 -_-;

김집사

안녕, 난 찌롱이라고 해

오늘 두 번 출연하신 조감독님

손 맛

장기자의 저 요염한 자태!

형님들 개과천선 해부렀어

서비스 짤

나지완의 지켜보고 있다

김성근 감독의 지켜보고 있다

양현종의 지켜보고 있다

카메라 의식 시즌 2

진정한 카메라 의식 1

진정한 카메라 의식 222

훈남으로 비추고픈 가르시아

귀...귀여워 

귀...귀여워 222

국대 좌우 에이스

왜 광현이만 비춰요~

아 저도 찍어줘요~

조핑키

가장 잘 나온 사진이 아닐런지...

국민남동생 포스

뼈의 귄척

아직은 카메라가 부끄러운 배장호와

여유로운 김현수

그래도 아저씨의 싱그러운 미소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