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살리기 특집: 야구인들의 사복 패션 - 제1편 정장 (42)

파리 날리는 블로그를 살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야구선수들의 사복 패션 편 개봉 박두!

이는 유니폼과 모자를 벗으면 선수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 땅의 수많은 팬들을 위한 배려이며

야구장에서는 숨겨왔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라는 주인장의 선수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

제1편. 남자는 역시 정장

자알 생겼다~ 김강민

자알 생겼다~2222  이대형

슈퍼 마리오~ 박용택

삼겹살 5인분 밖에 못 먹는 현진이

군대 간 석민이

그간 많이 쪘구나, 한기주

흠...날이 갈수록 느끼해진다. 이택근

눈이 안 보인다. 고창성

눈이 안 보인다 2222 김현수

1년 새에 많이도 변한다. 김광현, 김현수

감독님들의 정장 스따~일

김성근 감독

전문가의 손길, 김경문 감독

그래도 역시 내 눈의 콩깍지.  조범현 감독

이 범상치 않은 패션 센스 -_-

분장도 곱게한 우리 나지완이~

나지완 리즈 시절

이것은 태자 윤성환군과 아기호랑이 안치홍군을 디스하는 짤.

넥타이에서도 폭죽 날리는 mvp 김상현

풍겨오는 아저씨의 향기에 누님은 괴롭고. 장원삼

깜찍하다 오승환

손발이 오그라....-_-; 권혁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그리고 신나게 모시겠습니다. 진갑용

나비넥타이들

석민이 얼굴 크기를 능가하는...-_-;;;

이 드레스셔츠를 좋아하는 석민 어린이

단체사진

섬칫한 LG 선수들의 패션센스 -_-;;

섬칫한 삼성선수들의 푸근함

비행기는 정장입고 타는 현대 선수들 (흑...준호오라버님 ㅠ.ㅠ)

이것이 진정한 수트빨이다. 2006 wbc 국대

(부제: LG선수의 섬칫한 패션센스를 보여주시는 종범성님)

갸

우후후, 부릉 부릉 짤방 투하 시동 걸고 있습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