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여움으로 그 위명을 천하에 떨치는 오리甲 특집입니다.
관중석과 감독님들의 모습은 덤입니다.
요즘 대세입니다. 오리甲
전철타고 야구장 출근
표 사서 입장
이 때 매표원의 말씀: 카드 한도 초과 되었습니다.
결국 불암콩콩코믹스에서도...-_-;
열렬히 응원
떨리는 순간
오리갑의 깃털 관리
야구장에서 오리 찾기
LG는 사랑입니다
야구장에서 퇴근
오리갑이 살아남는 방법
어린양 오지환
제가 간 경기에서 오리甲님이 오늘의 팬으로 선정되었더라고요. 반대편에서도 참 잘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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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중석 이모저모
야구장에 등장한 부부젤라
갸팬 인증
지구를 지키다가 잠깐 시구하러...
이렇게 끝나면 섭섭하니 계속되는 감독님 특집
열받은 감독님들
억울하다
너무나도 억울하다!!!!
LG팬이 아니어도 울컥할 것 같습니다
영화배우 하셔도 되겠어요. 저 눈빛
똑바로 보라고
여기 또 억울한 한 남자
가르시아랑 싸우는 거
아닙니다.
음. 심판 웃는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똑바로 보라고 222222
허~ 참~!
무섭...
하지만, 여기 심판을 이긴 감독님이 계시니
SK감독 시절에도 조감독 승
조감독님을 열받게 하는 자, 그 이름은 타자
즐거운 감독님들
고젯의 홈런은
달감독님도 웃게 한다
아자!
부업에 바쁘신 김감독님
귀찮구나
민호 굴욕짤
그리고 이 성의없는 포스팅의 마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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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