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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やれやれ、あきれて物も言えない。
    What am I doing? 2009. 4. 8. 09:02

    더 이상 못 참겠다. 한심하다. 한심해.
    이놈이나 저놈이나.
    세상 돌아가는 꼴이
    자꾸 양비론에 빠지려고 한다. 젠장.

    야구 경기는 개막했는데 내가 본 야구라고는 과일촌 시구 동영상과 채병용의 첫 번째 공이 스트라이크로 들어가는 거.
    espn에서는 더 이상 우리 나라 선수들을 볼 수 없다.
    게다가 기아 개막 3연패 for god's sake! 어쩌라고.
    내가 화가 나는 것은 연패가 아니라, 야구 게시판에 전혀 들어갈 수가 없는 것.
    2연패 만에 감독 경질하자 그런다. 쯧쯧...

    그나마 즐거운 것은 Monk 때문. 최고로 웃기다.
    귀여운 배우도 하나 찾았다.
    생긴건 음 조금 외계인 같은 데 배역이 어리버리한 것이 완전 귀엽다. 게다가 성우 출신!
    Jason Gray-Stanford를 소개합니다!
    Tadah!

    프렌즈의 챈들러 젊은 시절 모습을 닮았다. ㅋㅋ


    드라마는 즐거우나 현실은 뷁

    우리나라는 참으로 불행한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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