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에서 야구 시청 중지 했습니다. -_-;
석가탄신일이니 자비의 마음으로 다 잊으렵니다.
4연패 따위 다 잊었습니다. 암요.
저는 관대한 야구팬이거든요.
선수 욕이나 감독 욕 안 합니다.
암 안 하고 말고요.
안 한다고요.
안 한다고.
분노부터 시작합니다.
엇 북한 글씨체 같은가? ^^;
상삼이의 분노
기계의 분노
기계의 계속되는 분노
이댕의 분노
용큐의 분노
전설적인 짤_대호의 분노
또하나의 전설_한남자의 분노
그들의 싱그러운 미소
기계의 미소
영수와 돌부처의 미소
오승환의 파안대소_돌부처도 웃게하는 돈의 힘
금동이의 파안대소
조핑키의 파안대소
곤잘레스의 시원한 미소
두목곰의 애교가득한 미소
언제나 즐거운 두목곰
나비의 호수비(라고 쓰고 고꾸라짐이라 읽는다)가 웃긴 한남자
미소하면 막내딸!
국노의 위엄.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오셔코치...아 아니 라이트의 슬픔
눈물이 나는 기계
자부심
호기심
관심
연심
행복
안도
멋쩍음
수줍음
삐침
나.까.맛. 그리고...
나비의 즐거움
나비의 아픔
나비의 환희
나비의 기쁨
소시가 떴을 때...
나비의 동경
나비의 사진 기술
나비의 만족
서재응의 흥분
조감독님의 만족
선수들의 만족
선수들의 대만족
야, 웃음이 나오냐. 엉?
엇, 중복 움짤인가. -_-?
전 절대 선수들 안 깝니다.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