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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드] 드라마 와호장룡 오프닝과 엔딩
    오덕기(五德記)/中 2008. 7. 27. 17:15
    *출연진 및 KBS판 성우*
    이모백(구심지邱心志) - 구자형
    유수련(황혁黃奕) - 임은정
    나소호(하윤동何潤東)) - 김승준
    옥교룡(장근근蔣勤勤) - 정미숙


    와호장룡 오프닝 (무계현巫啓賢의 단원團圓)


    一个人孤孤单单走到海角天边
    偶尔想从前回味成长的酸和甜
    多希望有一天能再轻抚你的脸
    再多的辛苦 披星戴月 心甘情愿

    全世界 走一遍 不枉来人间兜一圈
    梦可以 很遥远 狂风暴雨都不改变
    全世界 心相连 用爱围一个大圈圈
    梦就算 再遥远 心里有家就会团圆

    이런 식으로 커플 진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에 황제의 딸 3부에서 제비역을 맡은 황혁과
    현재 중국 배우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하윤동 (빤티엔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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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남선녀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학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키스 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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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호장룡 엔딩 (하윤동何潤東의 명천시최후일천明天是最后一天)



    明天是最后一天

    就是你 讓我在荒野之中 灰心的紅塵之中 一眼看見

    都是我 我沒有完整的心 也不是完美的人 可以去愛你
    * 所以你可以癡 我可以狂 誰都不去誰受的傷
    只要有一個地方 可以讓我們去流浪 明天是最後一天
    再見最後一面 讓黎明走到面前 請在我離去前沉睡
    我最怕分手的感覺 明天是最後一天 再見最後一面
    就忘了何月何年 等到ni睜開了雙眼 我會在有一天出現 再說愛你 *
    說情意 有誰在現實之中 眼前的利益之中 還能說情意 講真心
    有多少朋友之中 和多少情人之中 還在講真心
    Repeat *



    영화 와호장룡도 정말 재미있었지만 (한 10번은 봤을 듯), 이 드라마도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챙겨봐야 했다. 영화에 비해 젊고 잘생긴 배우들이 나와서 벌이는 에피스도가 흥미진진했고, 게다가 성우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우인 구자형씨를 필두로 김승준씨와 정미숙씨가 열연을 해서 눈도 귀도 즐거운 드라마였다. 덕분에 한창 중국어 공부를 하던 때라 모든 중국 드라마는 원어로 봤었는데, 이 드라마는 녹화해서 먼저 원어로 보고 한국어 버전으로 두 번씩 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었는데...
사고전서의 옳게 치우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