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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생각나서...What am I doing? 2009. 5. 15. 23:40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거리를 보니 헬기를 타고 관광하는 게 있다. 역시나 엄청나게 비싸고... -_-;
문득 작년 초에 grand canyon에 갔던 생각이 난다.
당시 여행비를 부담했던 나는 엄마와 동생은 헬기에 태우고, 난 아이맥스 영화를 보면서 기다렸다. 껄껄
다 보고 무사히 착륙하신 동생님은 아주 볼만 했다고, 내셔널 지오그래피 화보였다며 만족감을 표시. 껄껄
이번에 나이아가라에서는 한번 헬기를 탈까 생각하지만 역시 가격 때문에 포기.
혹시 그랜드 캐니언에 또 가게 되면 노새 타고 직접 아래로 내려가보는 거나 하고 싶다.
물론 예약은 1년 전에 해야한다는데...ㅎㅎ
이건 bryce canyon. 난 개인적으로 그랜드 캐니언보다 브라이스 캐니언이 더 마음에 들었다.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 사진은 뽀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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