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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북 알아보는 중!
    What am I doing? 2008. 12. 12. 13:47

    추수감사절 세일 즈음해서 약간씩 오락가락 하시는 15.4인치 짜리 노트북 컴퓨터에 불만 많았던 난 최근 유행이라는 넷북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맨 처음 혹했던 것은 DELL Inspiron mini 12,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인데, 물건을 사기 위해 customize를 하면 할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뛰는 것이 거의 atom processor을 사용하지 않는 고급 미니노트북과 비슷한 가격이 나오는 데다가 넷북 주제에 감히 윈도우 비스타를 차용했다는 것이 감점.



    계속 리뷰 등을 읽으면서 땡겼던 제품이 삼성 nc10
    한국사람들한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을 뿐 아니라, 미국 왠만한 쇼핑몰에서도 모두 높은 평점을 받아서 땡기고 있었는데, 이 넷북의 origin에 대한 의문이 제시되면서 사랑이 식었다고 할까나. 




    그러다 비슷한 사양에 보다 저렴한 가격의 lenovo ideapad s10 발견! (게다가 난 할인카드가 있어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약 100달러 저렴해짐)  단점이라 한다면 무게와 배터리. 아흑...고민이다 고민 (그러나 점점 lenovo ideapad s10으로 마음이 가고 있다는!) 특히나 뤠드~!




    아래는 노트북 초기의 모델들 특히 osborne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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